한복입기

  • 속바지를 입는다.
  • 속치마 입기 : 현대에 들어서면서 적당히 심이 들어간 패티코트를 입어준다.
  • 치마 입기 : 뒤트기 치마로 뒷 중심에서 양쪽으로 7cm~10cm 쯤 여며지게 입고, 치맛자락이 왼쪽으로 마무리 되도록 정리한다.
    치마 허리나 저고리 도련 밑으로 보이지 않게 하고, 치마 끝에 버선이 보이지 않도록 정리한다.
  • 버선 신기 : 수눅이 중앙에 시접이 바깥쪽으로 마주보게 신어야 한다.
  • 저고리 입기 : 먼저 왼쪽과 오른쪽의 동정니가 벌어지지 않도록 잘 맞추어 입고, 입었을 때는 깃 고대와 솔기가 뒤로 넘어 가지 않도록 앞으로 약간 당겨서 입는다.
  • 진동선의 구김 정리 : 가슴과 어깨 사이에 있는 진동선 부분이 불룩하게 솟아오르는데, 이때 양손을 올려 그 부분을 인위적으로 가볍게 잡고 바깥쪽으로 살짝 접어준다.
  • 노리개 달기 : 당의를 입을 때에는 고름에 달고, 짧은 저고리를 입을 때에는 노리개는 섶선 밑으로 오도록 하며, 치마 허리 끈에 달기도 한다.
  • 두루마기 입기 : 외출할 때에는 두루마기 위에 머플러를 단정하게 매는 것이 예의이다.

고름매는 법

  • 짧은 고름이 위로 가도록 한 후, 위쪽에 위치한 짧은 고름의 끝단을 밑에서 위로 올려 매듭을 짓는다.
  • 아래 방향의 긴 고름으로 리본 모양을 만들어 주고 어깨 위에 올려 있던 짧은 고름을 내려 고름의 모양을 만든다.
  •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짧은 고름의 중앙 부분을 잡고 매듭 바로 위로 넣어 뽑아 준다.
  • 고름이 완성 되면 긴 고름이 겉에, 짧은 고름이 가슴 쪽에 위치하고, 두개의 고름 길이가 비습하면 된다.
  • 긴 고름으로 만든 리본의 길이가 고름 폭의 1.5배가 되는 것이 알맞다. 고름 끝 부분을 뒤쪽으로 가지런히 정리하면 완성.

한복입기

  • 바지 입기 : 앞중심에서 왼쪽으로 주름이 가도록 접어 허리 둘레를 조절한다.
  • 저고리 입기 : 동정니가 잘 맞게 입는다.
  • 대님 치기 : 버선이나 양말을 신고 그 위에 대님을 친다.(현대에는 매듭으로 대체한다.)
  • 조끼 입기 : 조끼 밑으로 저고리가 빠지지 않도록 한다.
  • 마고자 입기 : 저고리가 마고자의 소매 끝이나 도련 밑으로 비이지 않도록 주의한다.
  • 두루마기 : 남자 두루마기는 의례적인 옷이므로 외출 할 때에는 반드시 갖춰 입는 것이 예의다. 의식이 실내에서 거행 되더라도 저고리 차림이 되면 예의에 어긋나므로 반드시 두루마기를 갖춰 입어야 한다.

(현대에는 위 4,5,6은 생략하고 바지, 저고리, 배자를 입는 경우가 많다.)

대님치기

  • 마루폭의 솔기를 발목 안쪽 복사뼈에 댄다.
  • 목을 싼 끝을 바깥쪽 복사뼈에 댄다.
  • 대님을 대고 두 번 돌려서 안쪽 복사뼈에서 한 번 묶는다.
  • 나머지로 고를 만들어 묶는다.
  • 바지 끝을 내려 보기 좋게 정리한다.